NAVER Square Identity

•

NAVER Square Identity

네이버 스퀘어™는 '다양한 인터넷 경험을 연결하는 창'을 디자인 컨셉으로 사용자 한 명, 한 명에게 생생하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서비스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경험이 곧 브랜드'라는 철학을 반영하여
브랜드 로고가 단순히 시각적인 표기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내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네이버 스퀘어는 앞으로 서비스 곳곳에 적용되어 네이버 사용자들이 일관되고
끊김없이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친근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게 될 것 입니다.

The design concept of Naver Square™ is ‘A Window Connecting Diverse Internet Experiences’, which upholds a service value of providing vivid and valuable experience for each individual user. Also, reflecting upon the philosophy of ‘Service Experience = The Brand’, the brand logo does not merely stop at being a simple visual mark, but was initially created to be utilized as a design element running in effect within the service. From now on, Naver Square will be applied all over the service, taking on the role of an intimate assistant that provides consistent and continuous service experience for Naver users.

Square Icon

네이버에 연결되어 있는 서비스는 모두 113개로 그 수만큼 다양한 아이콘이 있습니다. 서비스 아이콘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점점 변화해 왔습니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서비스 이용 패턴에 따라 어떤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서비스 경험이
연결될 수 있도록 아이콘의 일관된 디자인 원칙이 필요했습니다.
각 서비스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며, 동시에 하나의 네이버 브랜드로 아우를 수 있도록 심벌의 조형원리와 색상의
사용을 체계화했습니다. 또한, 아이콘 심벌의 스케일, 각도에 대한 규칙을 정립하고 기본 도형의 조합만으로 구성하여
가장 단순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전체 아이콘 세트를 구성했습니다.

The total number of services connected to Naver is 113 and there are as many diverse icons. Service icons have likewise evolved corresponding to the current of times. Complying with the increasingly complicated pattern of service uses, we needed a consistent design principle of the icon that would naturally connect the user’s service experience under any circumstances. In addition to intuitively expressing each service characteristic, the symbol’s modeling principles and use of colors were systematized in order to simultaneously put together one Naver brand. Also, the entire icon set was constructed to the most simple and intuitive form by establishing rules about the icon symbol’s scale and angle and constituting only the combination of the basic shape.

NanumSquare Font

네이버 '나눔스퀘어 폰트'는 서비스 로고 타입에 활용하기 용이한 제목체 형태로 Regular/Bold가 개발되었습니다.
뚜렷한 직선을 특징으로 작은 모바일의 화면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갖출 수 있도록 했으며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서비스
로고 디자인 개발과 일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The Regular/Bold of Naver’s ‘NanumSquare Font’ was created as the title shape that could be easily applied to the service logo type. With the characteristic of a distinct straight line, the font was set for optimal readability even in small mobile screens, all in all providing effective development of the service logo design and consistent user experience.

Square UX

네이버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 인구의 95% 이상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로 사용자의 다양한 필요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연결되어 있는 서비스는 모두 113개로 다양한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교한 디자인 원칙이 필요했습니다.
네이버 스퀘어에서 출발한 그리드 시스템을 UX 디자인에 적용하여 누구나 서비스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떠한 컨텐츠에 연결되더라도 일관되고 끊김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s a service used by 95% of domestic smart phone users, Naver fulfills the various necessities of users. All 113 services connected to Naver needed an elaborate design principle that could satisfy diverse users. By applying the Grid System that began in Naver Square to the UX design, now anyone can easily access the service functions and have a consistent and continuous experience while connecting to any content.